한예슬, 촬영 중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

2019-02-17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한예슬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현 파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예슬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한예슬은 이달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다. 배우 주진모, 신소율도 함께 캐스팅된 상황.

‘빅이슈’는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 스토리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