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 스쿨룩으로 뽐낸 완벽 몸매와 인형 비주얼..."남심 흔들"

2019-02-15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태하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태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1725째 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하는 핑크와 화이트 색상이 적절하게 섞인 스쿨룩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 서있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우아한 포즈가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태하가 속한 그룹 베리굿은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