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창원시 구내식당 109 '눈길'

2019-02-11     남예원 기자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창밖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구내식당 109’가 창원시 마산 해안 길 근교에서 오픈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구내식당 109’는 창원시 바다를 한눈에 바라다 볼수가 있어 힐링 공간으로 제격이며,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 분위를 자랑하는 실내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이 집의 특징은 겉치레가 화려한 쉐프의 요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간편 먹거리를 스스로 조리하는 신개념 셀프 라운지 답게 오늘의 쉐프는 당신이란 슬로건답게 가볍게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구 시민버스 구내식당 공간을 재해석한 장소로 브라운핸즈와 더불어또다른 핫플레이스를 예감할 수 있는 ‘구내식당 109’는 창원시 맛집으로 등극을 예감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