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독립운동여성상’ 제막식 참석한 조희연 교육감

2019-02-08     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배재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8독립선언 기념 '항일독립운동여성상' 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조희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항일독립운동여성상을 사랑하고 학습의 장으로 삼아 조형물이 보여주는 것처럼 여성항일독립운동의 선배, 선조의 정신이 현재의 후배, 후손들에게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