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쁨의 새역사’ 세븐틴 에스쿱스, 초근접셀카로 증명한 천상계 비주얼

2019-02-06     서미영 기자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예쁜듯 잘생긴 얼굴로 시선을 강탈했다.

에스쿱스는 최근 세븐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뮤비 촬영한 게 엊그제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스쿱스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없는 화려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멍뭉미 넘치는 커다란 눈망울이 팬심을 저격한다.

한편, 에스쿱스가 속한 그룹 세븐틴은 최근 6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