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세계대학생평화축제' WMU월드미스유니시티세계대회, '뉴질랜드'와 '케냐' 참가자 입국

2018-12-15     이성재 기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대회참가자 뉴질랜드와 케냐는 15일 오후 5시 10분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는 지난 1986년 유엔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 산하 NGO기구인 세계대학총장회의(IAUP)에서 후원, 설립한 세계대학문화축제며, 본 대회는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