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계대학생평화축제' WMU월드미스유니시티세계대회, '키르기즈스탄'과 '우크라이나' 한국 입국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대회참가자 키르기즈스탄과 우크라이나는  15일 오후 1시 10분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는 지난 1986년 유엔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 산하 NGO기구인 세계대학총장회의(IAUP)에서 후원, 설립한 세계대학문화축제다.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대회는 세계대학생평화사절단이 주최하고 (사) 문화체육진흥원, 메세나뷰티, KNS뉴스통신과 장애인문화신문에서 주관한다.

본 대회는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