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립버블 서린, 위니_게임대회 출전으로 이색 매력 뽐내!

2018-11-23     김영심 기자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춤, 노래, 비주얼까지 다 갖춘 신예 걸그룹 립버블이 이번에는 게임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립버블 멤버 서린과 위니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녹화에 참여하였다. 이후 립버블 공식 SNS를 통해 과즙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게임돌림픽’ 출연소식을 전했고, 그 소식을 접한 팬들은 ‘3주 동안 립버블을 볼 생각에 행복하다.’, ’언제 봐도 너무 예쁘다.’, ‘버블이들이 게임까지 잘한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립버블 서린, 위니가 출연한 ‘게임돌림픽’은 23일 오후 8시 OGN TV 채널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