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투 시도하는, 김단비

2018-11-10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68대 63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