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십자수 케이엠엘리, ‘엘리데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실시

11월 14일까지, 최대 70% 할인

2018-11-09     윤지혜 기자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국내에 처음으로 보석십자수를 선보인 전문 기업 케이엠엘리는 다가오는 11월 11일 중국 광군제와 11월 23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케이엠엘리의 ‘엘리데이’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서울, 경기, 인천, 제천, 목포, 광주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석십자수는 아이들의 교육 및 놀이활동과 어른들의 취미생활, 치료활동 등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커버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엠엘리 관계자는 “활동이 줄어든 추운 날씨와 경기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엘리데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석십자수 놀이 및 취미활동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완성된 작품은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첫 엘리데이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