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현지, 여기서 범실이라니

2018-11-09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8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홈팀 삼성생명이 86대 71로 승리하였다. OK저축은행 노현지가 범실로 아쉬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