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포토] 퍼팅라인 살피는 전인지 선수

2018-10-22     박민홍 기자

[KNS뉴스통신=박민홍기자] 올해 KLPGA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온십' 대회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렸다.

퍼팅라인을 결정한 전인지 선수가 퍼팅을 하기 위해 볼마커를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