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중국 청도 피부 미용 샵 오픈

2018-10-16     김선영 기자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미용학을 전공하고 30 여년동안 화장품 관련 업종, 성형외과, 피부과 등 피부 미용 관련 일을 해온 최정원 사장(루안코리아 청도 지사 피부관리 원장)이 중국 청도에 피부 미용 샵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정원 사장은 “특수 기능성 화장품 사업 및 미용업계 30년 경력과 성형외과, 피부과 근무 경력을 살려 이번에 중국 청도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먹는 것이 중요하듯 몸에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며 “음식의 독소는 장기에서 해독되지만 샴푸, 린스, 비누나 화장품처럼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은 안 좋은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피부건강에 해롭다. 안 좋은 성분은 하나도 넣지 않겠다는 이런 철학을 가지고 몽니스 화장품을 보급하고 있다” 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