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가은, "내 서브를 받아라"

2018-10-16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6일 익산 남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여고부 준결승 첫 번째경기 경남대표 선명여고와 서울대표 일신여상의 경기에서 선명여고가 3대0 (25-18, 25-22, 25-21)으로 승리했다. 

일신여상 최가은이 강서브를 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