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포토] '미스 남달라' 박성현

2018-10-14     박민홍 기자

[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렸다.

박성현 선수가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필드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