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이나영_장동윤, 뷰티플데이즈 주인공가벼운 발걸음~!

2018-10-06     김영심 기자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지난 4일 오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었다.

개막작에 선정된 '뷰티플데이즈' 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이나영, 그녀의 아들로 출연한 장동윤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작에는 윤재호감독의 '뷰티플 데이'가 선정됐으며, 레드카펫에는 이나영, 김희애, 장동건, 타나카 슌스케, 남주혁, 장동건, 현빈, 조우진, 남규리, 유연석, 차승원, 권율, 한예리, 이하늬, 수애, 진선규, 김남길, 한지민, 김해숙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