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캐일송 뉴욕 부동산협회 대표, 국제복합도시 뉴욕 현지 반응 소개

"문화적 차원 극복, 편리한 시설 환영… 귀향 교민 많다"

2018-10-01     김재덕 기자

[KNS뉴스통신=전국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캐일송 뉴욕 부동산협회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뉴욕 교민들은 이제 자녀들 결혼을 다시키고 큰집에서 작은집 콘도로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제는 내가 태어난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 새로운 터전을 꾸미려는 교민들이 많이 있다"면서 "그렇지만 환경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이런점에서 생활의 문화가 같은 국제복합도시가 만들어 진다면 환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