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작업창고서 화재…90만원 피해

2018-09-26     박대웅 기자

[KNS뉴스통신=박대웅 기자] 26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공사업체 작업 창고에서 불이 나 공구류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