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라오스에 구호성금 10만달러

2018-08-03     권대환 기자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부영그룹이 댐 붕괴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라오스 이재민들에게 10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복지부 대회의장에서 10만 달러의 성금을 노동복지부 산하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9년 라오스 비엔티안에 주택금융 전문 부영라오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최근 국내외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진으로 보금자리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했으며 경주 지진, 대구 서문시장 화재, 여수 수산시장 화재, 시에라리온 수해, 페루·콜롬비아 수해 등의 사고현장에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