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포토] 이지현 "슈퍼 추경을 요구하는 날이 오지 않을 까 불안감이 들 정도"

2018-07-20     안현준 사진기자

[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이지현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지현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예산이 없어 일자리를 만들지 못한다며 ‘슈퍼 추경’을 요구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 정도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