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도전페스티벌' 성공 위한 사전 미팅 진행

2018-06-23     남예원 기자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오는 7월 7일 도전한국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2일 김상천 총재, 조영관 대표, 김순영 사무총장, 뮤지컬 배우 박해미, 박병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미팅이 진행됐다.

'제6회 도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에 대한민국 사회에 도전을 통해 큰 기여를 이룬 도전한국인을 발굴하고 축하해주는 시상으로 시상 발굴 공적 단과 시민 추천을 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축제이다.

이번 도전 한국인은 오혜성 MC 진행으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웃음치료 임효림 원장이 500명과 함께 '내나이가 어때서 플래시몹' 등 국제 음악 축제가 KBS 스포츠월드(88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상천 총재는 "도전 한국인 축제로 국민 모두가 함께 도전정신을 만들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