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역 민주당 우세속 개표 진행, 충북 교육감 선거는 초반 접전 양상-②

[KNS뉴스통신=남윤모 기자] 청주시 흥덕구 선관의 개표장인 청주시 사직동 실내 체육관은 더불어민민주당 이시종 도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의 우세로 출발을 하고 있다. 

충북 도지사는 기호순대로 이시종, 박경국,신용한 순으로 득표 집계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주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황영호, 신언관, 정세영, 김우택 순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의 강세속에 다른 개표 지역도 이와 비숫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오후 10시 이전에 당락이 가려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충북 교육감 선거는 예상을 깨고 김병우 후보와 심의보 후보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