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동구 시의원 자유한국당 송재형 후보

2018-06-04     남예원 기자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강동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송재형 후보는 MC 오혜성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송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골목시장 등 침체되어 있는 천호동의 시장경제를 살리겠다”며 “천호동 재개발과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교적 낙후되어 있는 강동구 천호 1,2,3동의 더 나은 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