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민주당 후보, 급식소 운영 어려움 청취

2018-05-21     고성철 기자

[KNS뉴스통신=고성철 기자] 더불어 민주당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는 관내 재래시장을 비롯 5일장 등을 순회하며 지난 2년의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더 큰 변화, 더 큰 양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역별 관심사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 했다.

21일에는 회천2동 적십자 급식소를 비롯 남면 상수리 경로식당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 급식소 운영의 어려움도 청취하였으며 엄상동 청결의 날 행사장과 어르신 댄스교실 및 노래교실 등도 방문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주요 도로변에서도 압승 호소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