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진출 할 국내 파이터 0순위, '울버린' 배명호!

2018-03-15     박종혁 기자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2일 서울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06 : 천사의 도약'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배명호는 상대 클레버 소우자를 2라운드 53초 TKO로 쓰러뜨리고 승리를 거두었다. 웰터급 챔피언 1차 방어에 성공한 배명호는 차기 UFC에 진출 할 국내 파이터 0순위로 꼽히고 있다.<사진=박종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