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민낯으로 침대 위 셀카 "꽃사슴 미모"

2018-03-13     황인성 기자

[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의 외모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인선은 1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정비 후, 열심히 찍구 있어요 엔돌핀 더욱 뿜뿜- 하도록 오늘 밤 잠들기 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 코멘터리 스페셜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침대위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아름다운 눈매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정인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꽃사슴을 연상시키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현재 정인선이 열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팀 재정비를 위해 12일, 13일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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