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성공하는 커밍스

2018-03-10     김숙임 기자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86대 72로 승리하였다. 삼성 커밍스가 골밑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