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평상시 청순한 모습 실종 '파격적인 의상 입은 모습 보니...'

2018-02-14     황인성 기자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서 파격적인 섹시함을 과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연수는 1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연수는 엄정화의 '초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 파격적인 섹시녀로 변신한 이연수는 평상시에는 수수하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연수는 청순한 외모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여신급 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1981년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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