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연주, 넣고말테다

2018-02-04     박민홍 기자

[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홈팀 우리은행이 67대 56으로 승리하였다. 신한은행 김연주가 레이업 슛을 시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