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포토] 얼릉파운딩 퍼붓는 '이길우'

2017-10-29     박종혁 기자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43이 개최됐다. 로드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을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됐고, 오는 11월 11일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