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운천 "중소벤처기업부, 국감 앞두고도 전혀 일할 수 없는 인사난맥 보이고 있어"

[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감을 앞두고도 전혀 일할 수 없는 그런 사태의 인사난맥이 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두 가지 최저임금 대폭인상, 비정규직 제로화 이런 폭탄 같은, 한계 기업에게 두려움을 야기하는 그런 정책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발표했다'고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