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경필 "공인으로서 도지사 역할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

2017-09-21     안현준 사진기자

[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마약 사건에 연루된 아들에 관련해 사과하며  "부모로서, 아버지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불찰이다"며 "공인으로서 도지사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