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서울시와 ‘청소년 기술학교 세운상가’ 업무협약 체결

2017-09-19     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초·중학교 학생과 특성화고등학교 대상 영메이커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청소년 기술학교 세운상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