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네일샵 메이퀸네일, 일본통젤 ‘인기’

2017-05-06     장선희 기자

[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울산 ‘메이퀸네일’(대표 김현선)이 프리미엄 일본통젤 전문 네일샵으로 최근 관심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정통 일본식 드릴케어와 정통 통젤 사용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뿐만 아니라 여성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이퀸네일은 동구 예식장인 메이퀸컨벤션의 계약 예비신부들에게는 프리미엄 젤 네일을 대폭할인 된 가격(3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선 대표는 “정통 일본식 드릴케어와 정통 통젤 사용으로 손톱의 상함 없이 한 달 이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0년차 네일아티스트로서 이 분야 전문가다.

예약문의는 메이퀸네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