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 조생종벼 첫 모내기 현장방문 격려

2017-04-26     안철이 기자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밀양시 박일호시장은 26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 상동면 고정리의 재해예방 및 노동력분산 조기재배 시범단지(대표 김동환) 현장을 방문 격려했다.

이날 조생종벼 첫모내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해담쌀, 조운벼 품종을 5.7ha에 실시하며 추석 전인 8월 말경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