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귀성객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27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133명 직원 근무

2017-01-17     김종성 기자

[KNS뉴스통신=김종성 기자] 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군은 이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게 된다. 연휴기간 중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비상진료 등 7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각종 재해ㆍ재난 및 화재예방을 위해서다.

연휴기간인 오는 27부터 30일까지 4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에 133명의 직원이 근무에 나선다.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물가관리 합동지도반을 편성해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집중 점검과 함께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도 펼친다.

특히, 고병원성 AI 방역 대책으로 연휴기간 24시간 비상 상황을 유지하며 거점소독시설(용덕면 교암리)과 이동통제초소(부림면 여배리)를 운영해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이 없도록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기관 20개소와 약국 11개소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