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17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 확대, 건강증진 도모하기 위해 실시

2017-01-17     위지영 기자

[KNS뉴스통신=위지영 기자] 전남 무안군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유․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7일 무안군(군수 김철주)에 따르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만 5세부터 18세까지 1인당 월 8만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체육복지 사업이다.

무안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신청을 받아 최종 대상자 79명을 확정했으며, 대상자들에게 1인당 매월 8만원 범위 내에서 7~8개월 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할 방침이며, 지원대상자는 관내 스포츠강좌가 가능한 공공시설이나 사설체육관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태권도, 검도, 수영, 헬스 등을 수강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워 뜻이 있어도 강습받기가 어려웠던 유․청소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