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남 하동 ‘부부송’과 ‘코스모스’

2016-10-18     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사진=이삼환 기자] 완연한 가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황금빛 들판 사이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들녘과 그 뒤에 서있는 ‘부부송’ 소나무 두 그루가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만끽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