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심 포도수확체험행사... 선착순 60가족 모집

2016-08-26     김장수 기자

[KNS뉴스통신=김장수 기자] 부천시는 작동 포도농장에서 포도 수확 체험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행사는 9월 3일~4일, 10일 3회에 걸쳐 작동 포도농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는 26일부터 도시농업과로 전화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은 부천에 거주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60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가족당 2만2천 원이다.

체험행사 내용은 포도 수확, 포도 시식, 큰 포도송도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현장에서 수확한 포도 1상자(5kg)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작동 포도농장주는 과수농사에 50여 년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현재에도 맛있고 품질 좋은 포도와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