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곶감 납시오~

2014-10-27     이기수 기자

[KNS뉴스통신=이기수 기자] 27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삼장면 석남마을 손덕모(57세)씨 곶감덕장에서 산청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린 진상품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지리산 산청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