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스파, 레스토랑, 아이스링크 등 다목적 엔터테인먼트 상품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는 3월 중 맞이할 화이트 데이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줄 로맨틱한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3월11일~17일까지 진행되는 ‘스위트 화이트데이(Sweet White Day)’ 패키지는 스위트룸, 스파, 레스토랑, 아이스링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종합 세트 격이다.
빨간 장미꽃잎과 캔들로 꾸며지는 객실 셋업이 제공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아이스링크&슬로프 무료 입장,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의 로맨틱 디너가 포함된다.
또한 반얀트리 스파 90분 프로그램이 2인 기준으로 제공되며, 여기에 일정 금액을 추가 지불하면 페스타 로맨틱 디너를 인룸다이닝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사랑을 서로 확인하고 표현하기 좋은 날, 반얀트리에서 제공하는 패키지의. 가격은 디럭스 스위트 1백 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