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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마하...놀라운 꿈의 속도 "이름값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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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마하...놀라운 꿈의 속도 "이름값 했다"
  • 박봉민 기자
  • 승인 2010.12.28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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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 마하는 최고 성능과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력이 결합된 신개념 스마트폰"

▲ LG전자 스마트폰 신작 '옵티머스 마하' <사진제공=LG전자>
'빛의 속도', '꿈의 속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받아온 LG전자의 '옵티머스 마하'가 드디어 배일을 벗었다.

28일 LG전자는 초고속 프로세서를 자사의 첫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마하'를 LG-U 플러스를 통해 시판한다고 밝혓다. 출고가는 80만원대 후반으로 정해졌다.

옵티머스 마하는 멀티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담당하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1GHz 'OMAP3630' 칩셋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를 통신을 지원하는 칩셋과 별도로 장착했다.

또한, 3.8인치 LCD 디스플레이 화면에 5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를 내장해 TV등의 대형 화면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잇는 것은 물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규격을 갖춘 TV나 PC와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무선으로 상호 공유해 재생할 수도 있다.

옵티머스 마하는 벨소리에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인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가 LG전자를 위해 별도 제작한 테마음악 3곡이 8기가바이트(GB) MicroSD카드에 담겨 있는 것을 비롯, 모리코네가 작곡한 시네마천국·러브 어페어 등의 영화주제곡을 포함한 25개의 벨소리가 탑재되어 있다.

옵티머스 마하의 최대 장점은 단연 속도이다. LG전자는 자사의 스마트폰 시리즈명인 '옵티머스'에 비행기, 미사일 등의 속력을 표시하는 단위인 '마하(Mach)'를 붙여 빠른 성능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나영배 LG전자 MC(휴대폰 등)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상무는 "옵티머스 마하는 최고 성능과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력이 결합된 신개념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차별화된 기능 및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군을 연이어 선보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봉민 기자 mylovepb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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