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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앤디 워홀 자화상 17백만 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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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앤디 워홀 자화상 17백만 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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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2.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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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Warhol self-portrait fetches $17 million

LONDON (AP) — A self-portrait by Andy Warhol has sold for 10.8 million pounds ($17 million) — double its pre-sale estimate — at a London auction.
Christie's says the work had been in a private collection since 1974. It is one of a series of 11 self-portraits Warhol  created.
The image of red and white silkscreen ink on canvas shows the artist with his hand to his mouth. It was executed in 1967, at the height of his career as the most important figure in American Pop Art.
Christie's says the portrait was bought by an anonymous bidder in its London auction room Wednesday.

(번역문)
앤디 워홀 자화상 17백만 달러에 팔려

런던 - 런던 경매에서 앤디 워홀의 자화상이 1천80만 파운드 (1천7백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경매전 예상 가격의 2배에 달한 금액이다,  크리스티 관계자에 의하면 작품은 1974 년부터 한 개인이 소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그림은 워홀이 그린 11장의 자화상 시리즈 중 하나이다. 캔버스에 빨간색과 흰색 씰크스크린 잉크로 그린 이미지에서 작가는 자신의 손을 입에 대고 있다. 1967 년도 작품인데 그때는 그가 미국 팝아트계 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서 그의 경력의 최 정점에 서 있었던 때이다. 크리스티관계자는 초상화는 자사의 런던 경매소에서 16일 익명의 입찰자가 구매했다고 한다.
 

AP통신 http://www.a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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