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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지만두레,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과 손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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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지만두레,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과 손잡았다 !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2.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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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골절환자 무료진료 및 노인 틀니 지원 ..연 20가구 대상

복지만두레가 우리지역 대표의료기관인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과 손잡고 시민 건강지킴이로 적극 나선다.

대전광역시는 2월 1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과 선승훈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 의료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지만두레 결연사업 협약식”을 갖고 시민의 건강관리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어려운 시민과 복지만두레 결연을 통하여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건강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는데

특히 노인성 질환인 고관절 골절 및 틀니가 필요한 환자에 대하여 연 20명씩 무료시술 및 지원을 하기로 협약함에 따라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로 치료를 꺼리던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은 1966년 20여개 병상의 선 정형외과로 개원한 이래 현재는 목동 선병원 등 4개병원에 1,000여 병상을 운영하며 척추관절센터 등 7개 전문진료센터와 200여명의 전문의료진을 갖추고 지역의료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지역공동체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이 복지만두레에 참여하여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되었다며, 복지혜택을 못받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시민참여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대전의 모든 시민이 함께 웃을수 있는 정감있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협약에 의거하여 의료혜택을 못받는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연 20가구씩 무료 고관절 수술 및 틀니지원을 제공할 예정인데, 시 관계자는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주기적인 무료진료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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