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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강원도 눈 폭설 피해복구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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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강원도 눈 폭설 피해복구 함께 한다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2.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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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 백호우, 제설장비 지원

충남도는 기록적인 폭설로 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강원도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을 빠른 시일내에 원상복구 하여 강원도민의 일상생활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 되도록 도 보유 제설용 장비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제설용 장비인 굴삭기 1대, 살포기․제설기가 탑재된 덤프트럭 4대, 로우더 및 트레일러 각 1대 등을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 지원하기 위해 2월 15일 장비 및 인력 등이 현지로 긴급 출동하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지난 2004년 3월 충남에 최대 60㎝의 눈이 내려 강원도를 비롯하여 여러 시도의 지원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2008년 3월 강원도, 충북도와 재난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해당지역에 재난사고 등이 발생하면 서로 돕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구제역 방역활동에 장비가 총동원되어 부족한 실정이나 더 고통 받고 있는 강원도에 장비지원을 통해 양 도간 우정을 다지고 더욱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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