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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아동과 '궁궐에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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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아동과 '궁궐에서 1박 2일'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1.06.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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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문화소외계층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 보존활동에도 앞장서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10일 부터  11일 1박 2일간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하여 ‘궁궐에서의 1박 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궁궐에서의 1박2일 문화체험’은 문화재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1박2일간 창경궁, 창덕궁, 종묘, 태릉 일대에서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궁중예절, 복식 체험, 달빛 기행 등 그동안 생소했던 전통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다문화가정 아동과 체험학습에 나선 신한은행 임직원(자료=신한은행)
이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봉사단이 동행하여 아이들이 1박2일간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생소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전통 문화를 알리고 가꾸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일환인 숭례문 지킴이 기업으로서 매주 토, 일요일에 숭례문 복구현장에서 안내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어린이 궁궐탐험대 등 전통문화 보존 활동에 힘써 다른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태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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