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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가희망봉사단, ‘사랑의 집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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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가희망봉사단, ‘사랑의 집 고치기’
  • 송현아 기자
  • 승인 2011.06.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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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독거·다문화가정 등 노후 농가 수리

신충식 농협 전무이사를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이 10일 전남 영광군 백수읍 일대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농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노후농가 리모델링과 마을공동시설 등의 보수 등을 본회 경영진과 농가희망봉사단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전기, 기계, 건축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50여명의 농가희망봉사단원들은 10일 하루 동안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네 농가의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지붕 수리, 노후 전기배선 전면교체 등을 실시하는 한편 전기밥솥과 세제, 비누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마을회관에는 김치냉장고 1대를 특별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56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연 10회를 실시할 예정으로 농가수리 중심에서 마을공동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보수와 다문화센터 건립지원 등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 신충식 전무이사는 이날 백수읍 일대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농협은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농협 임직원들 또한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나눔으로써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현아 기자 sha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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