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개원 56주년을 맞아 척추 관절질환과 어깨통증의 재활치료, 치매 등의 다양한 건강강좌를 열고 참석하는 분에게는 강의 주제에 따른 무료검사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정형외과의 척추, 관절질환 건강강좌를 28일 오후2시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열고, 재활의학과의 어깨통증의 재활치료 건강강좌를 28일 오후1시30분 별관 3층 강당에서 연다.
또 신경과의 치매 건강강좌가 30일 오후2시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조기종 기자 ckc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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