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편기영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 유신열) 2층 잡화매장에서는 겨울시즌 핫 아이템인 '퍼(fur)'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신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소재의 퍼(fur)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11월 중순부터 매출이 약 20%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 잡화매장 담당자는 "퍼(fur)는 2012 F/W 트렌드의 핫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인기몰이중이다"며 "퍼(fur)는 스타일과 함께 보온성도 뛰어나 패셔니스타라면 겨울철에 꼭 지녀야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이다"고 전했다.
광주신세계는 20만원선부터 여러 소재의 퍼(fur)를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편기영 기자 pky@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