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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추진실태 전국 최우수 기관 '인천계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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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추진실태 전국 최우수 기관 '인천계양구청'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2.12.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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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올해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방재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평가단이 서류조사와 44항목 평가에 있어 최고의 점수를 받아 선정했다.

계양구는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분야)의 방재기능 강화대책을 추진하고 올해 사전대비와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풍수해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재난관리부서와 합동으로 T/F팀을 구성 완료하였고 유관기관과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각 담당구역별 책임관리 실명제를 실시했다.

구는 업무별 주간단위 실행계획(Actoin Plan)을 수립 및 추진하는 등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모색 및 지역재난 안전체계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재난 발생 시 민간의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기관장의 재해현장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제14~16호 태풍(덴빈, 볼라벤, 산바)에 대한 탁월한 사전조치 및 복구가 빛났으며, 2012년 폭염대비 홍보와 대응,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하수역류방지시설 및 차수판를 설치하여 여름철 침수대비를 철저히 하여 재관관리 추진실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계양구의 재난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은 인천광역시 지자체 중 최초이며, 구의 열악한 재정 상태에서 이루어난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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